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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주희 나이 45세에 밝히는 나쁜 습관 "첫 끼니 밤 9시 넘어서 먹었다"(골든타임 씨그날)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골든타임 씨그날' 박주희(사진제공=MBN)
▲‘골든타임 씨그날' 박주희(사진제공=MBN)
나이 45세 박주희의 건강을 위협한 전조증상부터 건강한 현재의 그 날까지 알아본다.

14일 방송되는 MBN ‘골든타임 씨그날'에서는 '지독(毒)한 살과의 전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기야'로 인기를 누린 가수 박주희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그는 근황을 밝히며 "노래를 안하니까 저도 모르게 5kg 찌는 거 정말 순식간이다"라고 밝히며 지인들과 만나면 "요새 몇kg 쪘어"라는 대화로 시작해 살에 관한 이야기로 대화가 끝이 난다고 말한다.

전문의는 "여성의 경우 허리치수가 한치수씩 증가 시 유방암의 위험도 33% 증가한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만든다.

한편 박주희는 "예전에 첫 끼니를 밤 9시 넘어서 먹었다. 야식이 특별식이 아니라 식사 그 자체였다"라고 밝혔다. 정작 자기 자신은 챙기지 못한 박주희의 위험한 건강 습관을 체크해 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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