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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음색 미남’ 임상현, ‘비가 오던 밤’ 25일 발매 ‘감성 충전’ 나선다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임상현(사진 = MNH엔터테인먼트 제공)
▲임상현(사진 = MNH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임상현이 여름밤을 촉촉한 감성으로 적신다.

2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임상현의 디지털 싱글 ‘비가 오던 밤’이 발매된다.

‘비가 오던 밤’은 임상현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해 그만의 독보적인 감수성을 짙게 담아냈으며, 천재 기타리스트 적재가 세션에 참여해 곡의 서정적인 무드를 연출했다. 여기에 세련된 피아노 선율과 스트링 사운드가 더해져 한여름 밤의 촉촉한 감성을 자극한다.

내면을 짙게 물들이는 임상현의 음색은 ‘비가 오던 밤 네게 가던 날 난 아직 그 밤들을 잊지 못하나 봐’란 노랫말과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오래된 기억을 추억하게 만든다.

특히 부드럽고 편안한 멜로디 위로 임상현의 섬세하면서도 풍부한 표현력이 만나 저마다 다른 그리움의 순간을 선사한다.

앞서 음원 스포일러와 비대면 청음회를 통해 많은 리스너로부터 ‘목소리 미남’ 타이틀을 획득한 임상현은 ‘비가 오던 밤’을 통해 올여름 리스너들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실 역대급 감성 발라드를 선사할 전망이다.

빗소리와 함께 여름밤을 찾아온 임상현의 디지털 싱글 ‘비가 오던 밤’은 이날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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