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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ㆍ소찬휘ㆍ라포엠 최성훈ㆍ소향ㆍ듀에토ㆍ인기현상 곽동현ㆍ박상돈, 나이 잊은 美친 고음 열전 '열린음악회'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열린음악회' 이현주 아나운서(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열린음악회' 이현주 아나운서(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이혁ㆍ소찬휘ㆍ라포엠 최성훈ㆍ소향ㆍ듀에토ㆍ인기현상 곽동현ㆍ박상돈이 나이와 세대를 초월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열린음악회'에서 선보였다.

8일 방송되는 KBS1 '열린음악회'는 이혁과 곽동현의 '나만의 그대 모습'으로 시작했다. 이허 소찬휘가 자신의 히트곡 'Tears'와 신해철의 'Here, I Stand For You'를 열창했다.

이혁은 '아우'와 시아(Sia)의 'Chandelier'로 무대를 꾸몄고, 라포엠의 최성훈이 'Ombra Mai Fu', 'When I Dream'으로 풍성한 음악을 전했다. 이어 소향이 '잊었니'와 'Lean On Me'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고, 듀에토가 'Miracle'로 귀 호강 무대를 완성했다.

곽동현과 박상돈은 '여름안에서'를 불렀고, 마지막은 인기현상이 'I Surrender', Sinful Passion의 'решная страсть'으로 '열린음악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방송된 '열린음악회'는 지난달 13일 녹화분으로, 코로나19로 인해 관객 안전을 위해 공개 방청 없이 녹화를 진행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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