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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명의 최규석 칠곡경북대병원 교수가 전하는 대장암의 모든 것(나는 몸신이다)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나는 몸신이다' 최규석 교수(사진제공=채널A)
▲'나는 몸신이다' 최규석 교수(사진제공=채널A)
대장암 명의가 뽑은 명의 최규석 교수가 대장암의 모든 것에 대해 강의한다.

12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간암, 폐암에 이어 ‘암 특집 3탄’으로 꾸며져, ‘이것만 하면 90%는 산다, 대장암’을 주제로 이야기 나눈다.

국내 암 사망률 3위인 대장암. 별다른 증상이 없어 발견이 늦는데다, 수술을 받고 난 이후에도 10명 중 2명이 전이나 재발이 되다 보니 완치로 가는 과정이 쉽지 않다. 다행히 완치를 했다고 하더라도 암이 생기는 위치에 따라 환자의 삶의 질도 확연히 달라진다.

결장과 직장으로 이루어진 대장의 암 발생 비율을 보면 결장암은 70% 직장암은 30%로, 결장의 경우 암이 생긴 부위를 어느 정도 잘라내더라도 장 기능에 큰 영향을 주지 않지만, 직장은 사방이 골반으로 둘러싸여 있어 자칫 배뇨 기능과 성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인공항문을 달아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이날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우리나라 대장암 명의들이 뽑은 진짜 명의, 대장항문외과 최규석 교수를 모시고 ‘이것만 하면 90%는 산다, 대장암’이라는 주제로 솔루션을 공개한다.

최규석 교수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유명한 대장암 명의다. 그가 연구한 로봇수술법이 교과서로 제작 돼 세계 수많은 의사들이 그의 수술법을 배우기 위해 찾아오는 건 물론, 수술 모습이 영국 BBC방송을 통해 실시간 전 세계 라이브로 방송 되기도 했다.

또한 그는 직장암 환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인공항문 대신 항문을 살려내는 케이스가 98%일 정도로 시한부 판정을 받은 환자도 포기하지 않고 살려낸다. 그에게 수술을 받기 위해 해외 유명인사가 전용기를 타고 찾아올 정도다. ‘나는 몸신이다’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한 세계적인 대장항문외과 최고 권위자 ‘Bill Heald’는 만약 자신에게 대장암이 생긴다면 최규석 교수에게 수술 받고 싶다는 얘기도 전했다고 하는데.

한편 이날 게스트로는 배우 차광수가 출연한다. 어머니가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난 가슴 아픈 사연을 공개한 그는 ‘나는 몸신이다’팀과 대장암 검진을 받았는데, 검사 결과를 받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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