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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성 나이 3살 차 아내 전진주, 불면증 심한 이유는?(골든타임 씨그날)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골든타임 씨그날'(사진제공=MBN)
▲'골든타임 씨그날'(사진제공=MBN)
배동성과 나이 3살 차 아내 전진주의 건강 상태를 체크해 본다.

18일 방송되는 MBN '골든타임 씨그날'에서는 '뚫어야 산다! 혈관 속 시한폭탄'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골든타임 씨그날'(사진제공=MBN)
▲'골든타임 씨그날'(사진제공=MBN)
이날 방송에서는 배동성♥전진주 부부가 찾아온다. 배동성은 평소 심한 편두통과 비염을 앓고 있다고 전하고 아내 전진주는 불면증이 심하다고 털어놓는다.

전문의는 "돌연사 중 90%이상이 심혈관질환으로 인해 사망한다. 혈관의 70%가 막혀도 별 다른 증상이 없다"라고 전해 충격을 안긴다. 행복해 보이는 이 부부의 건강 문제를 알아본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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