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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정 나이 56세에 받은 충격적 진단 "생사의 갈림길에 놓일 수 있다"(기적의 습관)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기적의 습관'(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사진제공=TV조선)
나이 56세 가수 박남정이 전문의로부터 무서운 충고를 받는다.

24일 방송되는 TV CHOSUN '기적의 습관'에서는 모두가 감탄할 전설의 원조 아이돌 댄싱머신 가수 박남정의 활력넘치는 일상이 펼쳐진다.

▲'기적의 습관'(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사진제공=TV조선)
이날 방송에서는 80년대 주름잡았던 모두가 감탄할 전설의 원조 아이돌 댄싱머신 가수 박남정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그는 가족 몰래 숨겨두었던 설탕과 도구들을 꺼내어 거대한 달고나 만들기에 나선다.

▲'기적의 습관'(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사진제공=TV조선)
양조절 실패로 냄비에 가득 차올라 결국 넘치고 만다. 또한 박남정은 외출해 20대처럼 여러 오락 기계에 빠져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해맑은 그의 일상을 지켜본 전문의는 "생사의 갈림길에 놓일 수 있다. 근육을 녹일 수도 있다"라는 충격적인 충고를 전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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