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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희 나이 66세, "박리성 골연골염 의심"(기적의 습관)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기적의 습관'(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사진제공=TV조선)
나이 66세 정덕희가 딸과 함께하는 행복 넘치는 일상을 만나본다.

20일 방송되는 TV CHOSUN '기적의 습관'에서는 ‘행복전도사’ 정덕희의 전원주택이 공개된다.

▲'기적의 습관'(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사진제공=TV조선)
이날 방송에는 행복을 전하는 시인이자 방송인 정덕희가 출연한다. 그는 남을 사랑하기 전에 나부터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하며 마음의 평화를 위해 내 몸을 위한 명상에 빠진다.

한편 정덕희는 딸과 함께 자연 밥상을 준비한다. 콧노래를 부르며 요리실력을 뽐내는 모녀는 맛있는 자연 만찬을 즐긴다.

▲'기적의 습관'(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사진제공=TV조선)
그의 일상을 지켜본 전문의는 "온몸이 쑤시는 K-자세로 인해 박리성 골연골염을 의심할 수 있다"라고 전해 충격을 안긴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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