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윤준필 기자]주식회사 비즈미디어웍스는 2018. 3. 6. 「'PD수첩' 조재현 "조사 받으면서 다 말하겠지만, 사실과 다른 왜곡된 부분이 있다"」라는 제목의 기사와 2018. 3. 7. 「'PD수첩' 김기덕 감독 "동의 없이 이상의 행동을 한 적은 없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여 영화 '뫼비우스'에 출연하였으나 중도에 하차한 여배우가 김기덕, 조재현으로부터 성폭행(강간) 피해를 입었다는 취지로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을 확인한 결과, 영화 '뫼비우스'에 출연하였다가 중도에 하차한 여배우는 김기덕과 조재현으로부터 성폭행(강간) 피해를 입은 사실이 없습니다.
위와 같이 주식회사 비즈미디어웍스의 보도내용이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되었으므로 이를 바로 잡습니다. 이 정정보도는 법원의 판결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