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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 도망가는 항산화 제력 주스ㆍ항산화 면역 밥상(나는 몸신이다)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나는 몸신이다’(사진제공=채널A)
▲'나는 몸신이다’(사진제공=채널A)
‘나는 몸신이다’가 암세포를 이기게 해주는 항산화 제력 주스와 항산화 면역 밥상을 소개한다.

2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암세포 도망가게 하는 항산화 면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항산화 면역이란 무엇이고, 항산화 면역이 왜 중요한지, 나아가 일상생활에서도 항산화 면역을 높이는 방법을 알아본다. 매일 약 3,000개씩 생기는 암세포 도망가게 하는 항산화 면역. 체내에는 약 60조 개의 세포가 있으면서 하루에도 수십, 수백 번씩 없어지고 생기고를 반복한다. 그러다 어느 순간 불량품을 만들어내는 것처럼 비정상적인 세포를 만들게 된다.

▲'나는 몸신이다’(사진제공=채널A)
▲'나는 몸신이다’(사진제공=채널A)
그게 바로 악성 종양으로 현재 밝혀진 종류만 해도 250여 가지가 넘는 ‘암’이다. 이 ‘암세포’는 하루에 약 3,000여 개가 생겼다가 체내의 ‘이것’에 의해 파괴된다. ‘이것’의 정체는 바로, 우리가 암에 걸리지 않도록 몸을 지켜내는 ‘항산화 면역’이다.

하루 한 잔으로 항산화 관리 끝인 '항산화 제력(力) 주스'와 제철 채소 이용한 '항산화 면역 밥상' 등 항산화 능력 높이는 데에 효과적인 식품을 소개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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