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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솔미 나이 무색한 탄탄 몸매…건강 위협하는 습관은?(기적의 습관)

[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기적의 습관' 오솔미(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 오솔미(사진제공=TV조선)
나이 51세 배우 오솔미가 전문의의 건강 습관에 대한 충고를 듣고 충격을 받는다.

7일 방송되는 TV CHOSUN '기적의 습관' 95회에서는 오솔미의 생기 넘치는 일상이 펼쳐진다.

▲'기적의 습관' 오솔미(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 오솔미(사진제공=TV조선)
이날 방송에서는 4차원 소녀에서 성숙한 여인으로 돌아온 배우 오솔미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그는 50대의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모래사장 위 버스킹, 물 위에서 수상레저, 패러글라이딩 등 매사에 최선을 다한다.

오솔미의 VCR을 지켜본 전문의는 "살이 찌는 체질로 변할 수 있다. 수명이 단축될 수 있다"라며 걱정스러운 충고를 전한다. 건강을 위협하는 그의 습관이 공개된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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