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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 나이 2세차 동생 NCT 도영과 집에서 티키타가…부대찌개 맛에 '깜놀'

[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공명, NCT 도영(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공명, NCT 도영(사진제공=MBC)
배우 공명이 나이 2세차 동생 NCT 도영과 집에서 친형제 케미를 발산한다.

11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69회에서는 천만 배우 공명의 좌충우돌 관찰 예능 적응기가 공개된다.

이날 매니저는 "공명에게 예능 울렁증이 있다. '전참시'를 통해 극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보했다"라고 밝혔다. 매니저의 제보대로 공명은 엉뚱한 듯 멍뭉미 가득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대해 제작진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공명은 제작진을 위한 깜짝 홈카페까지 오픈했다. 이에 스태프들의 추가 주문이 이어졌다.

한편 공명은 NCT 도영과 티격태격 형제케미를 폭발한다. 도영은 카메라 앞에서 어색해 하는 공명을 향해 "형~하던 대로 해~"라고 귀여운 돌직구를 던지며 현실감 넘치는 형제 케미로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공명은 그 누구보다 '전참시'에 진심인 도영의 모습에 웃음을 멈추지 못한다. 도영의 빵 터지는 입담에 공명은 진땀을 흘리며 당황했다. 마치 톰과 제리를 보는 듯 뛰는 형 위에 나는 동생의 모습이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초토화했다. 뒤이어 도영은 능숙한 솜씨로 부대찌개를 만든다. 여기에 SNS에서 핫한 특별 요리까지 선보여 공명을 깜짝 놀라게 한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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