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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점검시간 시작, 게임 서버 안정화…벡스 신챔ㆍ요네ㆍ케인 신스킨 출시일 11.19 패치 중 예정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롤 신챔프 벡스 출시일 11.19패치(사진제공=라이엇게임즈)
▲롤 신챔프 벡스 출시일 11.19패치(사진제공=라이엇게임즈)

롤 점검이 시작된다. 게임 서버 안정화를 위한 정기 점검이다. 신규 챔피언 백스의 출시일과 빛의 인도자, 어둠의 인도자 신스킨은 11.19 패치 중 예정돼있다.

라이엇게임즈는 15일 오전 6시부터 11시까지 약 5시간 동안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서버 점검을 진행한다. 이날 점검 시간 동안 게임 접속과 모바일 상점, 홈페이지 일부 이용이 불가능하다.

서버 점검 시각에는 모든 게임이 종료되며, 진행 중이던 게임은 기록에 남지 않는다. 랭크 게임은 중간에 종료되는 일이 없도록 서버 점검 90분 전부터 접속이 차단되며 챔피언 선택 화면에서는 사전 이탈 패널티가 적용될 수 있다.

11.19 패치는 오는 22일 예정돼 있다. 롤드컵 적용 패치인 11.19패치에서는 케넨, 라이즈, 소나, 소라카, 바루스의 성능이 하향된다. 반면 아트록스, 아칼리, 초가스, 피즈, 갈리오, 그라가스, 그웬, 모데카이저, 뽀삐, 키아나, 레넥톤, 세주아니, 세라핀, 사이온, 사일러스의 성능은 상향된다.

한편, 신규 스킨인 빛의 인도자 모르가나·요네, 어둠의 인도자 케인·트린다미어·릴리아, 챔피언십 자르반과 신규 챔피언 벡스의 출시일은 11.19 패치 중 예정돼 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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