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약방' 임혁(사진제공=MBN)
16일 방송되는 MBN '알약방' 64회에서는 '근감소증, 방치하면 돌연사의 위험이 커진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는 1976년 데뷔한 배우 임혁이 아내와 게스트로 출연한다. 그의 46년 연기 인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갤러리 하우스를 대공개한다.

▲'알약방' 임혁(사진제공=MBN)
한편 파킨슨병과 뇌졸중 가족력이 걱정인 임혁 부부의 유전자 검사 결과가 '알약방'에서 밝혀진다.

16일 방송되는 MBN '알약방' 64회에서는 '근감소증, 방치하면 돌연사의 위험이 커진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는 1976년 데뷔한 배우 임혁이 아내와 게스트로 출연한다. 그의 46년 연기 인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갤러리 하우스를 대공개한다.

한편 파킨슨병과 뇌졸중 가족력이 걱정인 임혁 부부의 유전자 검사 결과가 '알약방'에서 밝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