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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원더우먼', 김윤 작가 집필 흥미진진 인물 관계도…넷플릭스 대신 웨이브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원 더 우먼' 포스터(사진제공=SBS)
▲'원 더 우먼' 포스터(사진제공=SBS)

김윤 작가가 집필한 드라마 '원더우먼'이 넷플릭스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흥미진진한 인물관계도를 예고했다.

1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원 더 우먼'은 비리 검사에서 하루 아침에 재벌 상속녀로 인생이 바뀐 후 '빌런 재벌가'에 입성한 여검사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열혈사제', '모범택시'를 잇는 활극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원 더 우먼'의 중심에는 생애 첫 1인 2역에 도전하는 이하늬와 'VIP' 이후 180도 변신에 나선 이상윤이 있다. 여기에 출연작마다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는 진서연, 지난 1월 군 제대 이후 '원 더 우먼'으로 복귀하는 이원근까지 모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원 더 우먼' 인물관계도(사진제공=SBS)
▲'원 더 우먼' 인물관계도(사진제공=SBS)

◆ 이하늬X이상윤, 아련 케미 OR 쿵짝 케미

유민그룹 막내딸 강미나(이하늬)와 한주그룹 장남의 아들이었던 한승욱(이상윤)은 14년 전 정략결혼 상대로 만난 '첫사랑 관계'였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으로 한주그룹 후계자 구도에서 밀려난 한승욱은 첫사랑인 강미나까지 빼앗긴 채 어머니와 함께 미국으로 떠났다.

14년 후 자수성가해 복수를 목적으로 한국으로 다시 돌아온 한승욱은 기억상실에 걸려 강미나의 인생을 살게 된 싸가지 성질머리의 비리 검사 조연주(이하늬)와 만나 한주그룹에 얽힌 실타래를 풀기 위해 '쿵짝 케미'를 이루며 사이다 행보를 펼친다.

◆ 이하늬X진서연, 독한 케미

한주그룹 며느리 강미나는 유민그룹 회장의 혼외자로 밝혀지면서 시어머니 서명원(나영희), 시아버지 한영식(전국환), 시누이 한성혜(진서연), 한성미(송승하), 남편 한성운(송원석), 형님 허재희(조연희)로부터 악랄한 시댁살이를 당한다. 그런데 강미나가 실종되고, 사고 후 기억상실에 걸린 도플갱어 조연주가 강미나의 시댁에 입성하면서 빌런들과의 동침을 시작하게 된다.

특히 한주그룹 후계자가 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현재의 위치를 얻어낸 한성혜는 한주그룹 비밀을 파헤치려는 조연주, 한승욱과 결국 대립 관계에 이르게 되는 '독한 케미'로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반면 한주그룹 법무팀장이자 한승욱의 아버지 최측근인 노학태(김창완)는 아버지 같은 존재로 한승욱은 물론 조연주와도 '단짠 조력 케미'를 완성한다. 또 한주가의 오랜 가사도우미이자 베일에 싸인 여인 김경신(예수정)은 기억상실로 한주가에 들어온 조연주에게 집안일을 알려주며 세심하게 관찰하는 '묘한 케미'를 선보이며 미스터리함을 안긴다.

◆ 이하늬X이원근, '든든 케미'

안유준(이원근)은 조연주의 사법연수원 동기이자 조연주의 비리 생활을 속속 알고 있는 인물이다. 특히 안유준은 조연주를 곁에서 세심하게 챙기면서 친한 동생 그 이상의 감정을 드러내는 상황. 이와 관련 안유준은 때론 티격태격 케미로, 때론 든든한 조력 케미로 훈훈함을 더한다.

더불어 조연주는 현 권력의 핵심이자 조연주의 비리 선배인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 류승덕(김원해), 전 조직폭력배 서평 남문파의 행동대장이자 조연주의 아버지 강명국(정인기), 강명국의 아끼는 후배 왕필규(이규복), 왕필규의 오른팔 최대치(조달환)와 ‘애증의 케미’를 이루며 웃음과 분노를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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