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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흔 나이 3살 연상 아내 김정임과 화보 촬영 "집에서 살림만 하던 사람 맞아?"

[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살림남2′(사진제공=KBS 2TV)
▲‘살림남2′(사진제공=KBS 2TV)
홍성흔이 부인 김정임과 19년차 현실 부부 케미를 발산한다.

18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홍성흔, 김정임 부부가 치명적인 부부 케미스트리를 과시한다.

이날 방송에서 홍성흔, 김정임 부부는 화보 촬영을 위해 한 스튜디오를 찾았다. 두 사람은 달달한 커플 포즈 콘셉트에 "우리 그런 사이 아니에요!"라 질색했으나, 막상 촬영에 들어가자 눈빛부터 확 달라지며 척척 포즈를 소화했다. 홍성흔, 김정임은 얼굴을 맞대고 파격적인 스킨십을 선보였다.

한편, 처음에는 아내 김정임의 서포터로 왔다던 홍성흔은 흥이 오르자 스튜디오를 장악, 투 머치 열정을 뽐내며 아내는 물론 현장 스탭들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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