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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무진 칭기즈칸, 나이 44세에 몽골 건국…이시원ㆍ한정수가 말하는 '세계의 지배자'의 모든것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역사저널 그날'(사진제공=KBS1)
▲'역사저널 그날'(사진제공=KBS1)
테무진 칭기즈칸의 모든 것에 대해 '역사저널 그날'에서 알아본다.

21일 KBS1 '역사저널 그날' 328회에서는 '칭기즈칸의 나라, 몽골제국' 두 번째 시간 '테무진, 칭기즈칸이 되다'가 방송된다.

아버지를 여의고, 아내를 약탈당하고 의형제와 피비린내 나는 전투까지 벌여야 했던 테무진. 험난했던 시절을 견뎌내고 초원을 통일한 그는 ‘몽골’을 건국하고 칭기즈칸이라는 칭호를 받는다. 1206년 그의 나이 44세 때였다. 아시아는 물론 러시아와 유럽까지 넘나들며 세계의 지배자로 군림했던 칭기즈칸. 그의 성공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칭기즈칸은 통일 후 국가의 기틀을 확립하기 위해 법을 제정한다. 거짓말을 한 자, 남의 싸움에 개입해 한쪽을 편드는 자, 간통한 자 모두 극형. 심지어 한 달에 ○번만 술을 마시라는 법령도 있었다.

칭기즈칸은 자신이 만든 대법령, ‘예케 자사크’를 스스로에게도 엄격히 적용했고 심지어 “절대 바꾸지 말라”는 유언까지 남겼다. 그는 왜 이런 법을 만들었을까? 법령을 통해 칭기즈칸의 통치 철학을 알아본다.

▲'역사저널 그날'(사진제공=KBS1)
▲'역사저널 그날'(사진제공=KBS1)
센베츠카노!(여러분 안녕하세요) 몽골어 인사말과 함께 등장한 배우 한정수. 일주일간의 몽골 체험을 바탕으로 '역사저널 그날' 시청자들에게 ‘직접 겪어 본 몽골 이야기’를 들려준다. 몽골군의 주력이었던 최강 기병의 핵심인 몽골말과 기병이 어떻게 만들어질 수 있었는지 추측해 보고, 대마와 몽골말의 차이점, 유목민의 생활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본다.

무기 및 전략 전술 전문가 박금수 박사와 함께 몽골군의 승전 비결에 대해서 살펴본다.

천호제를 바탕으로 한 몽골군의 조직, 혈연을 배제한 능력과 충성심을 기준으로 한 인재 발탁, 엄격한 군율, 전투를 통해 배워나가는 학습 능력 등 맥아더 장군도 인정한 칭기즈칸의 전략과 전술을 알아본다.

▲'역사저널 그날'(사진제공=KBS1)
▲'역사저널 그날'(사진제공=KBS1)
전쟁 과정에서 만난 상인들을 통해 교역의 필요성을 느낀 칭기즈칸은 호라즘 왕국에 상인단과 사신을 보내 교역을 제의한다. 하지만 호라즘 술탄이 이를 거절해 전쟁이 시작된다. 1219년 호라즘 침공을 시작한 칭기즈칸은 불과 2년 만에 호라즘을 멸망시킨다. 이때 달아나는 호라즘 술탄 무함마드와 왕자 잘랄 웃 딘을 쫓는 과정에서 칭기즈칸 군은 정복지를 넓혀가고, 이는 몽골이 러시아와 유럽으로 진출하는 계기가 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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