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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아나운서 나이 어려보이는 동안 피부관리법 공개(ft.테라스 아파트)(백세누리쇼)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백세누리쇼' (사진제공=TV조선)
▲'백세누리쇼' (사진제공=TV조선)
나이 41세 김주희 아나운서의 동안 피부관리법을 전한다.

22일 방송되는 TV CHOSUN '백세누리쇼' 92회에서 김주희는 나만의 공원을 품은 타운 하우스에서 생기넘치는 일상을 공개한다.

▲'백세누리쇼' (사진제공=TV조선)
▲'백세누리쇼' (사진제공=TV조선)
이날 방송에는 김주희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공원같이 꾸며진 김주희의 테라스 아파트가 최초로 공개한다. 김주희는 피부 미녀답게 세안부터 남다른 피부관리 비법을 전한다.

▲'백세누리쇼' (사진제공=TV조선)
▲'백세누리쇼' (사진제공=TV조선)
또한 그는 피부를 위한 영양식단까지 챙긴다고 전하며 "아침, 점심을 황제처럼 먹자 주의다"라고 밝힌다. 또한 김주희 아나운서는 요가로 몸매를 아름답게 가꾸며 동안 피부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면모를 보인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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