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23일 방송되는 EBS '한국기행'에서는 집밖으로 탈출해 자연 속에서 세상과의 접속을 꿈꾸는 이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경상북도 영천에는 5살 때부터 동네 친구였다는 윤희정 김재홍 부부가 있다. 어릴 적 고향인 시골에 대한 기억이 좋지 않았던 희정 씨, 시아버님이 숙제로 남기고 가신 탓에 그야말로 어쩔 수 없이 농사일을 떠맡게 돼 버렸다.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23일 방송되는 EBS '한국기행'에서는 집밖으로 탈출해 자연 속에서 세상과의 접속을 꿈꾸는 이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경상북도 영천에는 5살 때부터 동네 친구였다는 윤희정 김재홍 부부가 있다. 어릴 적 고향인 시골에 대한 기억이 좋지 않았던 희정 씨, 시아버님이 숙제로 남기고 가신 탓에 그야말로 어쩔 수 없이 농사일을 떠맡게 돼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