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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아시아 드라마 최초 전세계 넷플릭스 순위 1위 등극…시즌2 청신호?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드라마 '오징어 게임' 포스터(사진제공=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포스터(사진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이 아시아 드라마 최초로 전 세계 넷플릭스 드라마 1위에 올라섰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 순위를 집계하는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오징어게임'은 24일 TV쇼(드라마) TOP10 차트 1위에 등극했다.

한국, 일본, 미국, 캐나다, 호주 등 43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미국에서는 4일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영국, 스페인, 스위스, 노르웨이 등 38개국에선 2위를 기록했다.

지난 23일 종합 758점을 기록했던 '오징어 게임'은 이날 780점을 기록했다. 전날 1위였던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3'는 789점에서 773점으로 16점 떨어졌다. 이로써 전날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를 31점 차이를 뒤쫓던 '오징어 게임'은 역전에 성공해 7점 앞서게 됐다.

전 세계 넷플릭스 TV쇼 전체 1위에 한국 드라마, 나아가 아시아 드라마가 오른 것은 최초다. 앞서 넷플릭스에 공개돼 세계적인 흥행을 거뒀던 '킹덤'과 '스위트홈'도 TOP10 차트 안에 드는 것에 만족했다. '스위트홈'이 종합 3위까지 오른 것이 한국 넷플릭스 드라마 최고 기록이다.

▲'오징어게임' 스틸컷(사진제공=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스틸컷(사진제공=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설탕 뽑기', '구슬치기', '줄다리기' 등 한국인이 어릴 적 골목이나 운동장에서 하던 놀이가 유럽, 미국 시청자들 사이에서 인기장르인 '데스게임' 장르에 접목됐다. 핏빛 가득한 경쟁 사회의 잔인함과 현대인들의 욕망과 좌절을 주제을 보여주고 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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