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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 제거제ㆍ탄 냄비ㆍ볼펜 자국 등 박군ㆍ이준혁 '치약' 만능설...'미나리' 한예리 나이 30대에 10대 소녀 연기

[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미우새'(사진제공=SBS)
▲'미우새'(사진제공=SBS)
박군과 이준혁, 도경완과 이상민이 곰팡이 제거제 관련 정보 대결을 펼쳤다.

최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도경완과 이준혁, 이상민이 박군의 집에서 여러가지 생활 정보 대결을 펼쳐 시선을 집중시켰다.

앞서 박군은 벽지의 곰팡이 제거에 실패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세 사람을 지원군으로 불렀다.

특전사 출신으로 군생활 정보가 많은 이준혁은 ‘치약만능설’을 주장했다. 치약만으로 벽면의 곰팡이, 탄 냄비 얼룩, 흰 옷의 볼펜 자국까지 지워내 감탄을 자아냈다.

반면, 도경완은 문제 상황에 따라 그에 맞는 전문 해결책이 다르다고 주장해 팽팽히 맞섰다. 마지막으로 도경완은 ‘8년 정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정보’라며 ‘양초와 드라이어로 방수 신발을 만드는 방법’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미우새'(사진제공=SBS)
▲'미우새'(사진제공=SBS)
이날은 영화 ‘미나리’의 배우 한예리가 출연해 오스카 시상식에 다녀온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신동엽이 “오스카 시상식에서 제일 인상적인 장면은 언제였냐?”고 묻자 한예리는 “실감이 안났다. ‘내 인생에 무슨 일이 벌어진거지?’라고 했는데, 윤여정 선생님과 글렌 클로스라는 배우가 같이 서 있는 모습을 보고 되게 뭉클하더라"라며 회상했다.

이어 한예리는 "'나도 언젠가는 이런 위치까지 올 수 있을까' 싶었다. 예전에는 여배우로서 일하는 것이 수명이 짧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많이 바뀌었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한예리는 자신 있는 개인기 중 하나가 ‘북한 사투리’라며, 영화 ‘코리아’에서 북한 사투리 연기로 청룡영화상, 백상예술대상 신인상을 탔다고 밝혔다. 특히, ‘평양과 함경도 사투리는 말을 풀어서 하는 것과 뒤의 어미 처리에 따라 다르다’며 실감나는 사투리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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