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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백천 부인' 김연주, MCㆍ아나운서 수식어 아닌 나이 56세 정당인의 삶(ft. 최성재ㆍ신영균)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아나운서 출신으로 알려진 김연주(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아나운서 출신으로 알려진 김연주(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임백천의 부인이자 '국민의힘' 정당 대변인 김연주가 나이 56세에 시작한 제 2의 인생, 배우 최성재·신영균과의 인연을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공개한다.

26일 방송되는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아나운서 출신으로 알려진 김연주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의 인생을 조명한다. 그는 1989년 아나운서가 아닌 MBC 1기 공채 MC로 대중 앞에 섰다.

고운 외모와 지적인 이미지로 대중의 이목을 끌며, 데뷔 첫해 신인상을 거머쥔 김연주는 1990년대 초중반 MBC 프로그램의 MC로 활약하며, 당시 '젊은 여성들'의 롤모델로 꼽힐 정도였다. 당시 인기 MC였던 임백천과 1993년에 결혼을 한 뒤에도 활발히 방송 활동을 이어나갔지만, 자녀 교육을 위해 2004년에 돌연 은퇴를 선언하며 방송에서 자취를 감췄다.

그런 김연주가 올해 국민의힘 대변인을 선발하는 토론 배틀 '나는 국대다'에 참가해 치열한 배틀 끝에 당당히 3위를 차지, 정당 대변인(상근부대변인)으로 변신했다. 김연주는 커리어 우먼으로 당당히 복귀한 후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김연주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꾸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책임감으로 참여하게 됐다. 안 하는 것보다는 한 번 도전해 보고 실패하더라도 후회가 없겠다 싶었다"라며 참가 이유를 밝혔다.

커리어 우먼의 모습뿐 아니라 인간 김연주의 모습도 살펴볼 수 있다. 평소 봉사 활동을 자주 한다는 김연주, 임백천 부부는 아들보다 더 아들 같은 인연인 배우 최성재와 함께 능숙하게 앞치마를 두르고, 봉사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도시락 600개를 준비했다.

또 부부에게 특별한 인연인 '영화계의 거장', 배우 신영균과 만나는 모습도 그려진다. 대한민국 영화계의 살아 숨 쉬는 역사 신영균은 김연주, 임백천 부부 결혼식의 주례를 맡으며 두 사람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한 주인공이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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