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생활의달인' 브라우니 달인(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에서 서울 강남의 브라우니 달인을 소개했다.
27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유럽을 느끼게 해주는 브라우니의 달인을 만났다.
달인의 가게는 문을 열자마자 유럽식 디저트의 향연이 펼쳐져 마치 별세계에 떨어진 것 같은 느낌을 줬다.
달인의 브라우니은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이색 메뉴였다. 헤이즐넛, 캐러멜, 피칸 등 특별한 재료와 함께 바삭한 쿠키를 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