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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형, "’헤드윅', 차원이 다른 무대 경험"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이규형(사진제공=에스콰이어)
▲이규형(사진제공=에스콰이어)
뮤지컬 ‘헤드윅’에서 타이틀롤 헤드윅 역을 맡아 열띤 공연을 펼치고 있는 이규형의 위트 넘치는 화보가 공개됐다.

27일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 10월호를 통해 공개된 화보 속 이규형은 장난꾸러기 같은 환한 미소부터 유니크한 무드까지 이규형만의 색으로 완벽한 화보 컷을 완성했다.

먼저 흑백 톤의 클로즈업 컷에서는 이규형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화려한 패턴의 셔츠를 입은 컷에서는 카메라를 강렬하게 응시하면서도 자유로운 포즈를 취하며 무대 위 이규형의 모습을 보는 듯한 생동감 있는 컷을 완성했다. 또, 계절감이 느껴지는 니트를 레이어링 한 의상 역시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하며 '헤드윅'다운 다채로운 매력으로 화보를 가득 채웠다.

▲이규형(사진제공=에스콰이어)
▲이규형(사진제공=에스콰이어)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이규형의 무대에 대한 애정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먼저, ‘헤드윅’ 역을 맡은 배우들을 보면 재능과 끼 그리고 노래 실력까지 겸비한 이들을 모아둔 것 같다는 평에 대해 이규형은 “그런 평가를 해주시니까 제가 ’헤드윅’에 이름을 올렸다는 게 참 영광스럽다. 군대에 있을 때 이 공연의 초연이 올라갔었다. 그때, 공연 음악을 들으면서 ‘이 노래 뭔데 이렇게 좋지?’라고 생각했었고, 제대하자마자 매일 학교 소극장에서 MR을 틀어 두고 부르던 노래가 ‘Origin of Love(오리진 오브 러브)’였다"라며 꿈꾸던 무대에 오르게 된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이규형(사진제공=에스콰이어)
▲이규형(사진제공=에스콰이어)
이어 "뮤지컬을 소극장에서부터 시작해 꽤 오랜 기간 해왔기 때문에 영화와 드라마를 하면서도 뮤지컬을 병행하고 있다. 그런데 ‘헤드윅’이라는 작품은 완전히 다른 무대 경험이다. '내가 가수가 돼서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면 이런 기분일까?'라는 생각을 한다. 정말 차원이 다른 경험이다"라며 배우로서 느끼는 ‘헤드윅’만의 매력을 밝히며 공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 무대에서도 탁월한 장악력을 발휘하며 관객을 사로잡고 있는 배우 이규형의 뮤지컬 ‘헤드윅’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이규형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에스콰이어’ 10월 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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