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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경기일정 중계, 스포티비 나우ㆍ프라임…토론토 vs 볼티모어 와일드카드 진출 순위 걸린 시즌 최종전 등판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류현진, 토론토 블루제이스 와일드카드 진출 걸린 순위 결정전 경기일정 출전(사진제공=스포티비나우)
▲류현진, 토론토 블루제이스 와일드카드 진출 걸린 순위 결정전 경기일정 출전(사진제공=스포티비나우)

류현진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와일드카드 진출 여부가 달린 시즌 최종전 볼티모어와의 경기 일정에 선발 등판한다. 이날 경기 중계는 스포티비 나우와 스포티비 프라임에서 방송된다.

류현진은 4일(한국시간) 오전 4시 7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리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AL) 와일드카드 경쟁은 지난 3일 시즌 161번째 경기를 마치고 더욱 뜨거워졌다. 양키스와 보스턴은 91승 70패로 AL 와일드카드 공동 1위가 됐다. 토론토와 시애틀 매리너스는 90승 71패로 1경기 차 공동 3위가 됐다.

양키스와 보스턴이 최종전에서 승리하면 두 팀이 포스트 시즌에 진출해 맞붙게 된다. 하지만 최종전에서 패배할 경우 토론토와 시애틀에게도 기회가 온다. 단, 토론토와 시애틀은 반드시 최종전에서 승리해야 포스트 시즌 진출에 희망을 걸 수 있다.

최종전에 나서는 류현진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류현진은 이번 최종전 등판으로 단일시즌 개인 최다 경기 기록을 경신한다. 류현진 올 시즌 30경기 164이닝 13승 10패 평균자책점 4.39를 기록 중이다. 이전 기록은 데뷔 시즌인 2013년 기록한 30경기다. 류현진은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개인 단일시즌 최다승 타이인 14승을 기록할 수 있다.

류현진은 올해 볼티모어 상대로 5경기 3승 1패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했다. 하지만 가장 최근의 대결에선 2.1이닝 7실점으로 부진했다.

볼티모어는 브루스 짐머맨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빅리그 데뷔 2년차 짐머맨은 13경기(63.2이닝) 4승 4패 평균자책점 4.66을 기록중이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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