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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찬부터 에이프릴 세컨드까지…음레협의 ‘10월 Pick’

[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사진 =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제공)
(사진 =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제공)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이하 음레협)가 10월의 협회원사 아티스트 신보 라인업을 공개했다.

가장 먼저 엠와이뮤직 소속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권영찬의 싱글 ‘그렇게 우리는 (Feat. 프롬)’이 지난 1일 발매됐다. 권영찬은 이 노래를 통해 아무리 마음을 다해도 돌아보면 참 짧았던 시간들 그리고 그 틈에서 만났고, 또 멀어져 간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포크라노스 소속 전자음악 프로듀서 KIRARA(키라라) 역시 지난 1일 싱글 ‘4-2’를 발매했다. ‘4-2’는 12월 발표 예정인 정규 4집 ‘4’의 두 번째 싱글로, 타이틀곡 ‘Pulling Off The Stars’는 김해원의 ‘불 길’을 샘플링한 트랙이다. 플래시 플러드 달링스, 키라라(동명이인), Ondea(온데아)가 리믹스에 참여했다.

지난 3일 발매된 엠피엠지 소속 싱어송라이터 구만(9.10000)의 싱글 ‘나 혼자 남은 지구’는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곡으로, 이별 후 세상에 혼자 남겨진 듯한 사람의 감정을 담았다.

빌리빈뮤직 소속 싱어송라이터 김필선은 오는 6일 싱글 ‘부산 편지’를 발표한다. 이 노래는 아무나 읽어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쓴, 수취인불명의 넋두리 편지와도 같은 곡이다.

12일에는 빌리빈뮤직 소속 싱어송라이터 오시안의 미니앨범 ‘밤바다’가 베일을 벗는다. ‘밤바다’는 어쿠스틱한 사운드와 은유적인 가사를 통해 한층 더 깊은 감성으로 돌아온 오시안의 첫 번째 미니앨범이다.

다음날인 13일에는 뮤직카로마 소속 피아니스트 서희의 EP앨범 ‘Waltz with me?’가 발매된다. 어쿠스틱 기타와 아기자기한 리듬사운드를 사용한 타이틀곡 '꽃길 (Feat. 소영이)'부터 왈츠풍의 음악들이 주를 이룬 앨범이다.

칠리뮤직코리아 소속 아티스트 이나래는 14일 싱글 ‘Our Cinema #3’를 발매한다. ‘Our Cinema’ 시리즈의 마지막 장면인 타이틀곡 ‘우리의 밤은 이렇게’는 우리에게 남겨진, 그해 여름밤의 기억들을 그린 곡이다.

포크라노스 소속 싱어송라이터 지윤해는 16일 싱글 ‘그리고’를 공개한다. 이 노래는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소박하지만 끝까지 듣고 나면 무서운’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칠리뮤직코리아 소속 밴드 에이프릴 세컨드는 27일 EP앨범 ‘somewhere between you and me’로 팬들과 만난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19년 발매한 ‘Colours’ 이후 에이프릴 세컨드가 2년 6개월 만에 발매하는 두 번째 EP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음레협은 한국의 대중음악 시장에 다양한 음악을 소개하며 시장이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를 위해 정부의 정책에 대해 공동으로 대응하여 업계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공동의 이익을 위한 캠페인과 사업을 지원 중이며 최근 코로나 19로 인한 대중음악계 피해를 극복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대중음악 공연 분야 인력지원 사업'을 시행 중이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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