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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혜경, 소리꾼 정상희와 '풍류대장' 참가…마마무 솔라ㆍ2PM 우영 미선택→탈락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박혜경X정상희' P.Ura '풍류대장' 탈락(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박혜경X정상희' P.Ura '풍류대장' 탈락(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나이 48세 가수 박혜경이 소리꾼 정상희와 P.Ura로 '풍류대장'에 도전했지만 성시경, 마마무 솔라, 2PM 우영의 선택을 받지 못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5일 방송된 JTBC '풍류대장'에서는 심사위원 7인의 마음의 얻기 위한 1라운드 경연이 지난주에 이어 계속 됐다.

이날 방송에선 '국악 금메달리스트' 그룹의 참가자에 대한 설명으로 '9집 가수'와 '대통령상 수상'이 키워드로 제시됐다. 심사위원들은 9집 가수라는 말에 호기심을 보였다.

9집 가수의 정체는 가수 박혜경이었다. 그는 대통령상을 수상한 소리꾼 정상희와 'P.Ura'라는 팀으로 '풍류대장'에 출전했다.

박혜경은 "내가 왜 이 프로그램에 나왔는지 다들 의아해 하는 것 같다"라며 "내 가수 인생의 시작이 판소리"라고 말했다. 그는 "내가 산골 소녀였을 때 조용필 선배님이 득음했다고 하기에 가수가 되려면 판소리를 배워야 하는 줄 알았다"라며 "서울에 상경해 판소리를 배웠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혜경은 "성대 수술 두 번하고 노래를 할 수 없었는데 '풍류대장' 참가자 모집하는 것을 봤다"라며 "여기 나오기 위해 판소리 제일 잘하는 사람 찾아봤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대통령상 수상자' 정상희와 팀 결성했다고 덧붙였다.

▲P.Ura 탈락(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P.Ura 탈락(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두 사람은 김건모의 '사랑이 떠나가네'로 1라운드 경연에 임했다. '사랑가'와 '사랑이 떠나가네'의 크로스 오버를 보여줬다. 그러나 성시경, 마마무 솔라, 2PM 우영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했고 4크로스만 받았다. 아쉽게 1라운드에서 탈락하게 됐다.

한편, 박혜경은 1974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세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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