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이웃집 찰스'(사진제공=KBS 1TV)
12일 방송되는 KBS1 '이웃집 찰스'에서는 초보엄마 소티다의 새로운 일상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1년 반 전, 만삭의 몸으로 이웃집 찰스를 방문했던 소티다와 남편 철수씨가 출연한다. 어느덧 돌이 지나고 애교까지 장착한 아들 다인이와 함께 재방문했다. 아들 다인이가 태어난 뒤로 사소한 일상부터 집안 분위기까지 180도 달라졌다고 한다. 소티다 가족의 새로운 일상을 들여다본다.
▲'이웃집 찰스'(사진제공=KBS 1TV)
▲'이웃집 찰스'(사진제공=KBS 1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