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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닮은 사람' 나이 다른 등장인물 고현정ㆍ신현빈, 결말 모를 인물 관계도 시작…정소현 동명 소설 원작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너를 닮은 사람' 고현정, 신현빈(사진제공=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JTBC스튜디오)
▲'너를 닮은 사람' 고현정, 신현빈(사진제공=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JTBC스튜디오)
정소현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 등장인물 고현정, 신현빈의 결말을 알 수 없는 인물 관계도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13일 방송되는 JTBC 새 수목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에서는 아내와 엄마라는 수식어를 버리고 자신의 욕망에 충실했던 여자 정희주(고현정), 그리고 그녀와의 짧은 만남으로 제 인생의 조연이 되어버린 또 다른 여자 구해원(신현빈)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1회에서부터 뜻하지 않게 마주한 두 사람은 팽팽한 기싸움과 알 수 없는 악연의 시작을 예고했다.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의 주요 등장 인물들은 화가, 조각가 등의 예술가들이다. 주인공 정희주는 늦은 나이에 미술을 접했지만, '행복을 그리는 화가' 겸 에세이 작가로 유명세를 떨치는 인물이다.

또 다른 주인공 구해원 역시 미술이라는 전공을 통해 빛나는 미래를 꿈꿨고, 과거와는 다른 삶을 사는 지금도 '미술 교사'라는 직업으로 살아간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정희주와 구해원의 만남이 그려질 예정이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화가, 에세이 작가로 성공한 정희주는 남편의 자상하고 여유로운 뒷받침을 입증하듯 따뜻한 햇살이 들어오는 작업실에 당당히 앉아 있다.

하지만 그 앞에서 해원은 희주를 보고 눈시울을 붉히면서도 미소를 띤 듯한 미묘한 표정을 짓는다. 그런 가운데 희주에게서도 뭔가 위축된 듯한 기색이 풍긴다.

이밖에 남자 주인공 서우재(김재영)도 천재 조각가로 평가받던 아버지의 뒤를 이은 조각가로서, 미술과 떼놓을 수 없는 인생을 그릴 예정이다.

여기에 등장인물들의 작품으로 등장하는 소품들은 드라마를 위해 제작된 것도 있지만, 국내 유명 현대예술가들의 허락 하에 배치된 실제 작품들 또한 곳곳에 배치됐다. 이러한 작품들은 드라마의 퀄리티를 한층 높여줄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에게 예술적인 볼거리,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영상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JTBC '너를 닮은 사람'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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