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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나이 잊은 아름다운 몸매 관리 법(알콩달콩)

[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알콩달콩' 김세아(사진제공=TV조선)
▲'알콩달콩' 김세아(사진제공=TV조선)
나이 49세 김세아가 명품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한다.

14일 방송되는 TV CHOSUN '알콩달콩'에서는 김세아의 건강한 일상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환절기에 급증하는 호흡기 질환 알레르기 비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알레르기 비염에서 벗어날 방법을 알아본다.

▲'알콩달콩' 김세아(사진제공=TV조선)
▲'알콩달콩' 김세아(사진제공=TV조선)
오늘의 건강 멘토는 명품 몸매의 소유자 배우 김세아이다. 6000:1의 경쟁률을 뚫은 그의 데뷔 스토리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김세아는 골프부터 필라테스 등 운동부터 몸에 좋은 식단까지 365일 쉬지 않는 다이어트 일상을 공개한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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