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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갯마을 차차차' 홍반장(김선호), 윤혜진(신민아)과 결혼→시즌2 없을 해피엔딩…후속 드라마 김은희 작가 신작 '지리산'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갯마을 차차차 마지막회(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갯마을 차차차 마지막회(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홍반장(김선호)과 윤혜진(신민아)이 결혼하며, 시즌2 없을 해피엔딩으로 '갯마을 차차차'가 막을 내렸다. 후속은 김은희 작가가 집필한 '지리산'이다.

17일 방송된 tvN '갯마을 차차차'에서는 '홍반장' 홍두식과 윤혜진이 서로에게 프러포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혜진은 "내가 그 사람의 가족이 돼 주고 싶다"라고 표미선(공민정)에게 청혼 계획을 밝혔다. 표미선은 초심을 기억하라면서 프러포즈 아이디어를 제안했고, 윤혜진은 홍두식과 처음 만난 바닷가에서 청혼했다.

홍두식은 당황했다. 윤혜진은 '홍반장'이 거절하는 줄 알고 걱정했지만 홍두식 역시 프러포즈를 준비했기 때문이었다. 윤혜진은 "누가 먼저가 뭐가 중요해. 우리가 같은 마음인 게 중요한 거지. 그럼 지금부터 홍 반장이 해. 내가 바통 터치할게. 이어 달리기라고 생각하자"라고 독려했다.

홍두식은 윤혜진에게 목걸이를 내밀며 "모든 시간을 나랑 함께 살자"라며 청혼했다. 윤혜진은 '홍 반장'이라는 호칭도 해결했고, 홍두식과 윤혜진은 달달한 시간을 보냈다.

다음날 두 사람은 공진 주민들이 모인 자리에 "저희 결혼해요"라고 선언했다. 셀프 웨딩 촬영 당일 온 마을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졸지에 결혼 잔치가 돼 버렸다.

윤혜진과 홍두식은 주민들을 피해 도망쳤고, 마침내 둘만의 웨딩촬영에 나섰다. 두 사람은 홍두식 할아버지의 배가 있는 언덕에 올라 미래를 약속했다.

한편, '갯마을 차차차' 후속으로 오는 23일부터는 김은희 작가의 신작 '지리산'이 방송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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