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가수 윤시내(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18일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 1721회는 '열애'를 주제로 펼쳐진다.
조항조가 나훈아의 '영영'으로 문을 열고, 임주리가 '립스틱 짙게 바르고', 정일송이 강승모의 '무정 블루스', 마이진이 임희숙의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김성환이 박재홍의 '울고 넘는 박달재'를 부른다.
박서진은 남인수의 '어차피 떠난 사람', 정수라는 '난 너에게', 허민영은 황규현의 '애원', 윤서령은 여진의 '그리움만 쌓이네'를 열창한다.
이날 '가요무대'는 윤시내가 마무리한다. 윤시내는 '공연히(1)+DJ에게', '인생이란', '열애'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