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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반찬가게 온라인 판매 등 '서민갑부'의 연 매출 100억 원 달성 비결은?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서민갑부'(사진제공=채널A)
▲'서민갑부'(사진제공=채널A)
100억 매출을 이뤄낸 대구 반찬가게의 '서민갑부'를 소개한다.

19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가정식 반찬을 팔아 100억 매출을 이뤄낸 갑부 진성엽 씨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8년 만에 대구의 작은 반찬가게에서 100억 매출로 기록하며 32세 어린 나이에 전국 반찬계를 평정한 성엽 씨의 비결을 알아본다.

먼저 성엽 씨의 반찬가게가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비결은 바로 무모한 도전이었다고 한다. 대학생이던 성엽 씨가 부모님의 반찬가게 일을 돕기 시작한 건 지금으로부터 8년 전, SNS 마케팅이 흔하지 않던 시절, 블로그에 요일별로 다른 반찬들을 게시하며 반찬가게를 홍보한 것이 그의 첫 번째 도전이었다. 당시 블루오션이었던 블로그 마케팅으로 성엽 씨의 반찬가게는 대구에서 최초로 백화점 입점 제의를 받게 된 것이다.

▲'서민갑부'(사진제공=채널A)
▲'서민갑부'(사진제공=채널A)
이후 그는 곧바로 반찬 제조공장을 운영하기로 했는데, 결혼자금으로 모아온 돈까지 모두 털어 공장 임대부터 속전속결로 진행했다. 덕분에 반찬의 대량 생산이 가능해지며 온라인 플랫폼 입점에까지 성공, 전국에 자신의 반찬을 팔게 된다.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 뒤 그가 다른 반찬가게와의 차별을 위해 선택한 것은 바로 소포장이었고, 1인 가구를 위한 소포장 반찬이 큰 인기를 끌며 매출은 연일 상승 곡선을 그리게 된 것이다.

이렇듯 성엽 씨가 지금의 성공에 이르기까지 가장 든든한 뒷배가 되어준 사람은 바로 어머니 최현수 씨였다. 그는 1998년도 건설 현장에서 함바집을 시작해 10년이 넘도록 운영해온 것이 큰 밑천이 된 것이다.

한 가지 재료로도 수십 가지 반찬을 만들어야 했던 함바집의 경력을 살려 손맛은 물론, 반찬의 가짓수를 책임질 수 있었다. 또 대량생산에도 같은 맛을 내는 노하우는 덤이던 것. 여기에 두 번째 지원군으로 나선 동생 중우 씨는 한식 위주의 반찬을 만드는 어머니와 달리 다른 매장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신메뉴를 개발해 매출을 올리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이다.

모든 도전이 성공은 아니었지만,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며 성장해온 성엽 씨. 그 과정을 통해 그는 내가 만족하는 반찬이 아닌, 고객이 원하는 반찬을 만들며 고객의 니즈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하고 있다는데. 전국의 반찬 계를 접수하게 되며 연 매출 100억 원을 달성하게 된 성엽 씨의 특별한 도전기를 만나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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