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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 D.P.' 윤형빈 "코미디 소극장 손해 보며 여는 이유? 후배들 때문"

[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윤형빈(사진제공=윤소그룹)
▲윤형빈(사진제공=윤소그룹)
개그맨 윤형빈이 '고생 끝에 밥이 온다'에서 '개그 D.P.' 매력을 자랑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NQQ·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고생 끝에 밥이 온다(이하 고끝밥)'에서는 'D.P.' 출신 개그맨 윤형빈이 '현실판 정해인'으로 등장해 조세호, 문세윤, 황제성, 강재준과 함께 '개그 탈영병' 체포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윤형빈은 "개그를 너무 사랑하지만 동료 중에 사라진 분이 많지 않느냐. 개그맨들이 봐도 너무 아까운 동료가 있다"면서 '개그 탈영병' 변승윤을 소개했다. '고끝밥' 멤버들 역시 "무조건 복귀 시켜야 하는 분"이라며 반색했다.

윤형빈은 멤버들을 이끌고 PC방으로 향했다. 윤형빈은 황제성이 검색을 해도 정보가 나오지 않는다고 투덜대자 "모래밭에서 바늘을 찾는 것처럼 작은 단서도 놓치지 않고 잡아야 한다"라며 'D.P.' 정신을 강조했다.

변승윤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윤형빈은 코로나19 때문에 코미디 소극장 운영이 쉽지 않은 현실을 털어놨다. 윤형빈은 공연을 하는 것이 오히려 손해인 상황에서 소극장을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는 개그맨 후배들 때문이라고 밝혀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고끝밥' 멤버들은 윤형빈이 개그를 사랑하고, 후배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윤형빈 소극장을 통해 개그맨 김해준 같은 신예가 탄생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수소문 끝에 윤형빈과 '고끝밥' 멤버들은 변승윤이 여의도공원에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고, 그를 검거할 수 있었다. 이어 변승윤과 함께 한 대패 삼겹살 식사에서 윤형빈은 '개그가 좋지만 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웠다'라는 동기 변승윤의 고민을 경청하고, 자신 역시 비슷한 고민을 했다고 털어놓으며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신개념 개그문화 브랜드 '윤소그룹'을 이끄는 개그맨 윤형빈은 tvN D '더 스트롱맨 시즌2' 등 다양한 방송 출연과 유튜브 채널 '윤형빈의 원펀맨' 등으로 대중과 만나고 있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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