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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일ㆍ에이체스ㆍ신스ㆍ황지상, 거듭된 재대결→레전드 랩 무대 속출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신스, 황지상(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신스, 황지상(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쇼미10' 조광일과 에이체스가 세 번의 재대결 끝에 두 사람 모두 '3차 미션'을 통과했다. 신스와 황지상 역시 재대결을 거듭했다.

22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0'에선 3차 미션 '1:1 배틀'이 펼쳐졌다.

'곡예사' 조광일은 대결 상대 선택권을 얻었다. 모두 키츠요지를 뽑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의 선택은 에이체스였다. 두 사람의 대결은 역대급이었다. 프로듀서들은 좀처럼 승자를 고르지 못했고 무려 세 번의 재대결을 펼쳤다.

마지막 재대결에서도 두 사람은 누구 하나 모자람 없는 랩을 보여줬다. 3번째 대결 역시 무승부였다. 결국 마이노, 그레이 프로듀서가 프로듀서 패스를 사용해 두 사람 모두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조광일, 에이체스(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조광일, 에이체스(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신스와 황지상의 무대도 극찬을 받았다. 원숭이 띠 띠동갑이란 두 사람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무대를 보여줬다. 두 사람의 무대도 동점이 나왔다. 프로듀서들은 "여성의 목소리로 이런 미친 랩을 하는 래퍼가 오랜만", "완벽했다"라고 아낌없이 칭찬했다.

재대결에서도 두 사람은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 자이언티는 "황지상의 가사가 잘 들린다. 단어의 느낌을 그대로 연기하면서 잘 살린다"라고 말했고, 코드 쿤스트는 "신스의 무대가 '쇼미더머니10'의 주인공이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면서 들었다"라고 밝혔다. 두 번째 대결도 무승부였다.

신스와 황지상은 또 다시 재대결을 펼쳤다. 두 번째 대결이 끝난 뒤 곧바로 비트를 골라 세 번째 대결을 했다. 세 번의 대결에도 프로듀서들은 한명의 손을 들어주지 못했고, 프로듀서 패스를 사용했다. 공황 증세까지 참아가면서 무대를 이어갔던 황지상은 프로듀서 패스에 감격해 주저앉았다.

이밖에 머드 더 스튜던트, 산이, 비오가 프로듀서들의 선택을 받아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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