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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예진ㆍ염혜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꼬꼬무3)' 장항준 공백 채운 장도연ㆍ장현성 이야기 친구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염혜란-장현성(위), 장도연-표예진(사진제공=SBS)
▲염혜란-장현성(위), 장도연-표예진(사진제공=SBS)

배우 표예진과 염혜란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꼬꼬무)' 장도연, 장현성의 이야기 친구로 등장해 정규 편성(시즌3)에서 하차한 장항준의 공백을 채웠다.

28일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는 상상 이상의 엽기적인 범행으로 대한민국 최악의 범죄자 중 하나로 꼽히는 '엄여인' 사건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배우 표예진은 장도연의 이야기 친구로 꼬꼬무를 찾았다. 표예진은 '꼬물이'답게 풍부한 감수성과 넘치는 호기심으로 금세 이야기에 깊이 빠져들며 꾸밈없는 솔직함으로 눈물과 분노를 참지 못했다.

배우 염혜란은 장현성의 NEW 장트리오 입성을 축하하며 손수 준비한 꽃다발을 들고 '꼬꼬무'를 찾아왔다. 그는 스크린에서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진지하게 '그날'의 이야기를 경청한 염혜란은 진솔하고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제작진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배우 표예진은 지난 5월 종영한 SBS 드라마 '모범택시'에서 안고은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염혜란은 지난 1월 종영한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서 추매옥 역으로 활약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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