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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영, 나이 41세 KBS 아나운서…'진품명품' 우승 도전(ft. 최병서·신성)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윤수영 아나운서(사진=KBS1 '진품명품' 방송화면 캡처)
▲윤수영 아나운서(사진=KBS1 '진품명품' 방송화면 캡처)

나이 41세 KBS 윤수영 아나운서가 최병서, 신성과 함께 '진품명품' 우승 경쟁을 펼쳤다.

윤수영 아나운서는 31일 방송된 KBS1 'TV쇼 진품명품'에 출연했다. 이날 강승화 아나운서는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생생클래식'을 진행하는 KBS 대표 아나운서"라며 윤수영을 소개했다.

윤수영은 "대한민국 일요일 아침을 책임지는 프로그램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좋다"라며 "'진품명품'을 볼 때마다 고미술품의 가치에 한 번 놀라고, 우리나라의 찬란한 역사에 또 한 번 놀란다. 오늘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가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진품명품'에서는 여지도 10폭 병풍, 해치상 등을 감정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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