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노포의 영업비밀'(사진제공=tvN)
1일 방송되는 tvN '노포의 영업비밀'에서 박나래와 먹방 유튜버 웅이가 주꾸미 노포과 돼지물갈비 집을 찾는다.
두 사람이 먼저 향한 곳은 서대문 구석 골목에 위치한 30년 업력의 주꾸미 노포. 기자, 앵커 등 언론인부터 경찰, 은행원까지 주변 직장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불향 머금은 탱탱하고 부드러운 주꾸미구이와 담백하고 개운한 주꾸미전골까지 노포남매의 폭풍먹방에 사장님의 흐뭇한 미소까지 흘러나왔다.
▲'노포의 영업비밀'(사진제공=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