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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코리아, '디즈니플러스' 한국 서비스 시작…에일리ㆍ옥주현ㆍ길병민 출연 '런칭쇼' 예고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디즈니+ 한국 서비스 시작(사진제공=디즈니코리아)
▲디즈니+ 한국 서비스 시작(사진제공=디즈니코리아)

디즈니+(Disney+, 디즈니플러스)가 한국 서비스 공식 서비스를 시작하고, 이를 기념하는 '디즈니+ 런칭쇼'를 예고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코리아)는 12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NOW.를 통해 '디즈니+ 런칭쇼'를 스트리밍한다.

이번 런칭쇼는 개그맨 신동엽과 방송인 박선영이 진행하고, 현대무용그룹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 30인조 오케스트라, 옥주현, 길병민, 에일리의 공연이 펼쳐진다. 또 서울 코엑스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 수원 화성, 전주 한옥마을, 제주도 등 전국 주요 랜드마크와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내셔널지오그래픽, 스타 브랜드의 테마가 접목된 다양한 볼거리로 소비자들과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이날 디즈니코리아는 디즈니+의 한국 서비스를 시작했다. 디즈니+는 '디즈니(Disney)', '픽사(Pixar)', '마블(Marvel)', '스타워즈(Star Wars)',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스타(Star) 등 디즈니 핵심 브랜드의 영화 및 TV 프로그램 콘텐츠를 제공하는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다.

디즈니+에서는 '완다비전', '로키', '팔콘과 윈터솔져', '만달로리안' 등 디즈니+ 오리지널부터 영화, TV 시리즈, 다큐멘터리, 숏폼(short-form) 영상 등 지난 100여년 간 디즈니가 선보인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와 스토리를 한 곳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 폭넓은 일반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는 스타 브랜드를 통해 인기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의 최초 공식 스핀오프 '런닝맨: 뛰는 놈 위에 노는 놈'이 공개된다. 디즈니는 '런닝맨: 뛰는 놈 위에 노는 놈'을 시작으로 국내 콘텐츠 파트너들과 제작한 한국 콘텐츠를 디즈니+를 통해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으로, '설강화'와 '블랙핑크: 더 무비'를 올해 안에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디즈니코리아는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편리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디즈니+를 즐길 수 있도록 국내 파트너사와의 협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유플러스와 IPTV 및 모바일 제휴, KT와는 모바일 제휴를 진행하며 통신사 이용자들은 신규 요금제를 통해 디즈니+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SC제일은행과 현대카드 등 파트너사와 함께 다양한 소비자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오상호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대표는 "많은 관심을 받아온 디즈니+를 드디어 한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면서, "디즈니+가 제공하는 콘텐츠들을 언제 어디서나 마음껏 즐기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 파트너사 및 크리에이터들과의 협업을 통해 가장 독창적인 스토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내 디즈니+ 소비자는 월 9,900원 또는 연간 99,000원으로 모바일 기기 및 스마트 TV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디즈니 6개 핵심 브랜드가 선보이는 1만 6,000 회차 이상의 영화·TV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회원 가입과 구독은 디즈니+ 웹사이트, iOS 및 안드로이드 디바이스 내 디즈니+ 앱을 통해 가능하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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