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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스톡] 스튜디오드래곤, 주가 1% 소폭 상승…한국관광공사와 VR로 관광지 홍보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갯마을차차차' 이상이(사진제공=스튜디오드래곤)
▲'갯마을차차차' 이상이(사진제공=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드래곤의 주가가 소폭 상승한 가운데, 스튜디오드래곤이 한국관광공사와 LG유플러스의 손을 잡고 IP를 활용한 VR 콘텐츠를 선보인다.

스튜디오드래곤(253450)은 16일 오후 12시 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63%(1,500원) 오른 9만 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스튜디오드래곤은 드라마 IP를 활용해 가상현실(VR) 콘텐츠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한국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드라마 콘텐츠라는 매개체로 국내외에 홍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국관광공사가 기획했으며, 스튜디오드래곤이 드라마 IP를, LG유플러스가 기술력을 제공했다.

▲'어사와조이' 옥택연(사진제공=스튜디오드래곤)
▲'어사와조이' 옥택연(사진제공=스튜디오드래곤)

이번 콘텐츠는 특정 장소를 둘러보는 평범한 가상 컨텐츠가 아닌, 드라마와 연계된 다양한 주제를 실제 출연한 배우들을 통해 접할 수 있다는 것이 차별점이다.

'갯마을 차차차' 이상이, '빈센조' 곽동연, '어사와 조이' 옥택연이 참여했다. 해당 명소의 음식과 지역 관광 꿀팁도 함께 공개돼 드라마를 접하지 않았던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모든 콘텐츠는 VR로 촬영되었고 도시, 바닷가, 한옥 등 특유 정서가 느껴지는 관광 스폿들을 3D 180도 고화질 영상으로 촬영해 생생함을 배가시켰다.

▲'빈센조' 곽동연(사진제공=스튜디오드래곤)
▲'빈센조' 곽동연(사진제공=스튜디오드래곤)

오는 24일 '갯마을 차차차' 콘텐츠가 LG유플러스 XR플랫폼인 U+DIVE를 통해 공개되고, 12월에는 '빈센조', '어사와 조이'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일어, 중국어 등 총 5개 언어로 자막이 제공돼 글로벌 시청자들도 즐길 수 있다.

스튜디오드래곤 IP사업팀 채지탁 팀장은 "드라마 속에 아름답게 담긴 한국의 주요 관광지를 특별한 기술로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전 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에서 자유롭게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국내, 해외 시청자에게도 즐거운 경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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