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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스톡] 큐브엔터, 메타버스 플랫폼 '더 샌드박스'와 협업 논의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세바스티앙 보르제(Sebastien Borget) '더 샌드박스(The Sandbox)' 대표(좌측), 안우형 큐브엔터테인먼트 대표(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세바스티앙 보르제(Sebastien Borget) '더 샌드박스(The Sandbox)' 대표(좌측), 안우형 큐브엔터테인먼트 대표(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큐브엔터테인먼트(182360)가 NFT 발행, 메타버스 사업 진출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2일 "지난 17일 애니모카 브랜즈의 자회사인 메타버스 플랫폼 '더 샌드박스'를 서비스하고 있는 세바스티앙 보르제(Sebastien Borget) 더 샌드박스(The Sandbox) 대표가 자사와 만나 향후 메타버스 사업에 관한 협업을 논의했다"라고 밝혔다.

'더 샌드박스'는 블록체인과 대체불가토큰(NFT) 기술을 토대로 한 메타버스 플랫폼 '더 샌드박스'를 서비스하는 기업으로 애니모카 브랜즈의 자회사로도 알려져 있다.

'더 샌드박스'는 현재까지 등록 지갑 수 50만개 이상, 랜드(LAND) 소유자 1만 2천명 이상, 판매액 약 1,700억 원(US$144M)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또 뽀로로(Pororo), K리그(K-League), 스눕독(Snoop Dogg), 워킹데드(The Walking Dead), 스머프(The Smurfs), 케어베어(Care Bears), 아타리(Atari), 크립토키티(Crypto Kitties) 등 165개 이상의 브랜드들과 더 샌드박스의 메타버스에서 각 브랜드의 세계관, 캐릭터를 3D로 구현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한 범 세계적인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세바스티앙 보르제 대표는 "더 샌드박스는 게임을 넘어 다양한 산업의 파트너사들과 협업해 메타버스 세계관을 확장해 가고 있다"라며 "K-POP 콘텐츠들이 글로벌 콘텐츠의 흐름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는 만큼 큐브엔터와의 협업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안우형 큐브엔터 대표는 '더 샌드박스' 내 K-POP 메타버스랜드 설립을 희망하며 "큐브엔터는 잠재력 있는 인재를 발굴한 후 전문화된 트레이닝 시스템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내놔도 손색이 없는 우수한 아티스트를 개발해오고 있다"라며 "'더 샌드박스'와의 협업을 통해 메타버스 내에서 크리에이터들과 플레이어들의 진정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아티스트와 팬들이 만날 수 있는 방식을 다양화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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