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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수육 덮밥ㆍ스파이시 문어 도브 스튜 등 ‘시고르 경양식’ 촬영지 삼척서 맛보는 신메뉴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시고르경양식'(사진제공=JTBC)
▲'시고르경양식'(사진제공=JTBC)
‘시고르 경양식’이 돼지 수육 덮밥, 스파이시 문어 도브 스튜, 한라봉 그린 샐러드 등 신 메뉴를 선보인다.

22일 방송되는 JTBC ‘시고르 경양식’ 5회에서는 1차 영업을 끝내고 2차 영업을 시작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수셰프 이장우는 ‘가루 요리사’ 공식 은퇴를 선언, 직원들을 위해 본인만의 특급 레시피를 가미한 ‘돼지 수육 덮밥’을 요리한다.

▲'시고르경양식'(사진제공=JTBC)
▲'시고르경양식'(사진제공=JTBC)
이날 방송에서 최강창민은 아내와의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고백한다. 1차 영업을 끝내고 멤버들 간 진솔한 대화를 이어가던 중, 최강창민은 “(아내의 일을) 어느 순간 내 일처럼 기뻐하고 동요하고 있더라”며 결심 이유를 밝혀 미혼 멤버들의 부러움을 산다.

▲'시고르경양식'(사진제공=JTBC)
▲'시고르경양식'(사진제공=JTBC)
사장 최지우는 고생한 직원들을 위해 패러글라이딩과 패들보드 등 여가활동을 지원한다. 처음으로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한 이장우는 “하고 싶은 말 없냐”는 질문에 “저 장가가야 돼요!”라고 우렁차게 외쳐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삼척 2차 영업에서는 바닷가 마을 손님들 입맛에 맞춰 한층 업그레이드된 메뉴를 선보인다. 동해산 문어와 오징어를 곁들인 ‘스파이시 문어 도브 스튜’, 한라봉 드레싱을 곁들인 ‘그린 샐러드’가 추가되었고, 메인 요리 또한 새로운 변화를 맞이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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