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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미식회' 유라, 음악&음식에 대한 소신 "잘 먹어야 곡도 잘 써져"

[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인디미식회' 유라(사진 = 문화인 제공)
▲'인디미식회' 유라(사진 = 문화인 제공)
싱어송라이터 유라(youra)가 솔직담백한 매력을 발산했다.

유라는 지난 25일 문화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디미식회'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유라는 '잘 먹고 잘 사는 법'이라는 부제 아래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전집에 자리 잡은 유라는 골뱅이무침, 모둠전, 막걸리를 주문했고 "돈을 버는 목적의 5할은 잘 먹으려고"라고 말하며 시작부터 솔직한 입담을 예고했다.

음악과 음식 중에 선택하라는 질문에는 "음식이 없으면 음악을 못 만든다. 음악을 만들려면 배가 차 있어야 한다"며 음식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이어 "헝그리 정신도 물론 필요하지만 잘 먹고 잘 살아야 글도 더 잘 써 진다"며 쿨한 소신을 밝혔다.

▲'인디미식회' 유라(사진 = 문화인 제공)
▲'인디미식회' 유라(사진 = 문화인 제공)
직접 본인의 나무위키 정보를 읽어보는 시간도 가졌다. 유라는 1년 반 정도 아이돌 연습생을 한 적 있다는 이력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경쟁에 약해서 죽기 바로 직전이었다"고 힘들었던 때를 회상하면서도 "그래도 끝까지 살아남았다"며 다채로운 음악적 역량을 증명했다.

새 싱글 'Rawww(로우)'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유라는 "나의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곡"이라고 짧게 소개한 반면 음식 소개에 더 열중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듣는 음악으로는 "밖에서 걷거나 이동할 때 장소에 따라 음악이 어떻게 변하는지 느끼고 싶어서 가끔 내 곡을 몰래 듣는다"고 전했다. 'Rawww'에 대한 주변 반응으로는 "지인에게 들려줬더니 지금의 추운 날씨와 딱 맞다고 하더라. 걷든 이동할 때든"이라고 답했다. 또 요즘 음악은 그다지 재미가 없다는 충격 발언 속에서도 "에스파의 'Savage(세비지)'는 좋아한다. 속이 시원해진다"고 솔직한 취향을 밝혔다.

이후로도 유라는 제작진과 사는 이야기를 나누며 남은 시간을 인간적인 매력으로 가득 채웠다.

지난 2018년 싱글 'my(마이)'를 발매하며 데뷔한 유라는 퓨처 베이스(Future Bass), 레트로 소울(Retro Soul), 얼터너티브 록(Alternative Rock) 음악을 바탕으로 하는 독보적인 스펙트럼의 소유자로 작사, 작곡에도 능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다.

한편, 유라는 최근 새 싱글 'Rawww'를 발매하고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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