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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달인' 고추장 달인→집 김치 달인, 세월이 만든 국보급 달인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생활의 달인' 집 김치 달인(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 집 김치 달인(사진제공=SBS)

'생활의달인'에서 국보급 집 고추장 달인으로 소개했던 달인이 집 김치 달인으로 다시 출연한다.

29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경기도 가평에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비법으로 김치를 매년 담고 있는 박선영(84, 경력 58년) 달인을 만난다. 그는 지난주 방송에서 집에서 만든 고추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달인은 온 가족이 1년 내내 먹는 김치인 만큼 건강한 식자재만을 사용하고 양념에 사용되는 액젓도 직접 만들어 김장을 한다. 그뿐만 아니다. 특유의 감칠맛을 더해주는 달인의 비법 재료를 넣어 오랜 기간 보관에도 맛이 변하지 않는다.

시간과 정성이 가득 들어간 만큼 특별한 맛을 담고 있다는 달인의 집 김치 비법을 '생활의 달인'에서 소개한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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