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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방실이, 나이 76세 네박자 인생 송대관 만나 뇌졸중 투병 근황 공개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특종세상' 가수 방실이(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특종세상' 가수 방실이(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가수 방실이가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 '네박자'를 부른 나이 76세 송대관과 만나 근황을 이야기한다.

2일 방송되는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트로트 대부 송대관의 '스타멘터리'로 꾸며진다.

송대관은 '해뜰날'로 공전의 대히트를 기록하며 가수왕에 등극했지만, 수년 전 부동산 사기 사건에 연루되며 방송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당시 송대관은 수백억 원대 재산을 잃고 온갖 소문에 시달렸다고 밝힌다.

송대관은 심한 마음고생을 겪었으나 현재는 상당수의 빚을 갚았다고 밝힌다. 또 최근 '덕분에'라는 신곡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송대관은 "아무리 작은 규모라도 무대에 설 수만 있다면 어디든 찾아간다"라고 말한다.

송대관은 고마운 사람으로 가수 태진아와 배우 김성환을 꼽는다. 그는 "두 사람 덕분에 지금까지 살아올 수 있었다"라고 말한다. 송대관이 그동안 차마 꺼내놓지 못했던 두 사람과의 인연을 방송에서 공개한다.

또 이날 송대관은 3년간 만날 수 없었던 가수 방실이를 찾아간다. 방실이는 약 10년 전 뇌졸중으로 쓰러지고, 요양 병원에서 건강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송대관을 만난 방실이는 반가움을 드러내면서도 "오빠한테 짐만 지게 해서 미안하다"라고 말한다.

한편, 방실이는 1963년생으로 올해 나이 59세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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