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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문동 빵집 대한민국 8대 제과명장 함상훈, 고구마 식빵ㆍ마늘빵ㆍ고로케 맛의 비결은?(노포의 영업비밀)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노포의 영업비밀' 쌍문동 빵집(사진제공=tvN)
▲'노포의 영업비밀' 쌍문동 빵집(사진제공=tvN)
'노포의 영업비밀'이 가수 권은비와 대한민국 8대 제과명장 함상훈의 쌍문동 빵집을 찾아 고구마 식빵, 마늘빵과 고로케의 비밀을 파헤친다.

6일 방송되는 tvN '노포의 영업비밀'에서는 MC 박나래와 노포 먹방 전문 유튜버인 웅이, 그리고 오늘의 밥친구로 가수 권은비가 쌍문동에 위치한 22년 전통의 제과점을 찾는다.

▲'노포의 영업비밀' 쌍문동 빵집(사진제공=tvN)
▲'노포의 영업비밀' 쌍문동 빵집(사진제공=tvN)
이날 방송에서는 제과 경력 47년, 대한민국 8대 명장인 함상훈 제과명장이 100% 직접 만드는 100여 가지의 빵에 시선이 모인다. 나오자마자 완판된다는 고구마 식빵부터 노포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마늘빵과 고로케의 비밀도 공개된다.

▲'노포의 영업비밀' 쌍문동 빵집(사진제공=tvN)
▲'노포의 영업비밀' 쌍문동 빵집(사진제공=tvN)
뿐만 아니라 제과점 오픈 당시부터 써온 명장만의 레시피 북도 만나볼 수 있다. 별명이 '쌍문동 식지않는 오븐'일 정도로 새벽 5시에 출근해 밤 12시 전에는 퇴근해 본 적이 없는 제과명장의 열정에 세 사람 모두 입을 다물지 못했다.

▲'노포의 영업비밀' 쌍문동 빵집(사진제공=tvN)
▲'노포의 영업비밀' 쌍문동 빵집(사진제공=tvN)
빵집 아르바이트 경력에 베이킹과 빵지순례가 취미인 '빵순이' 권은비는 제빵 전문지식은 물론 날카로운 분석 능력에 상큼발랄한 리액션까지 모두 갖춘 야무진 활약을 펼친다. 특히 체구는 작지만 역대 밥친구 중 가장 강력한 먹방력을 갖춰 박나래와 웅이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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