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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근황→직업 국사 강사 '오지헌 아빠' 오승훈, '유 퀴즈 온 더 블럭' DNA 특집 출연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오지헌, 오승훈 부자(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오지헌, 오승훈 부자(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아빠 어디가' 윤민수 아들 윤후, 개그맨 오지헌과 1990년대 국사 스타 강사 오승훈 부자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8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DNA' 특집으로 진행된다.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전국을 '윤후 앓이'에 빠트렸던 랜선 조카 윤후가 '유 퀴저'로 등장한다. 어느덧 16세 소년으로 성장한 윤후는 '아빠 어디가' 촬영 당시 에피소드부터 공부에 매진하고 있는 근황을 전하며 재미를 선사한다.

또 아빠 윤민수가 윤후의 아들이 된다면 꼭 한번 시켜보고 싶은 것, 온도 차가 극명히 드러나는 아빠, 엄마와의 문자도 소개해 유재석과 조세호의 미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윤후(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윤후(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개그맨 오지헌과 한 달 수강생만 1,500명 이상이었던 오지헌의 아버지 오승훈은 유쾌한 면모를 뽐낸다. 데뷔 이후 하는 코너마다 대박을 터뜨리며 비주얼 개그의 한 획을 그은 아들 오지헌과 월 5,000만원 이상의 수입을 기록했다던 오지헌의 아버지는 자신들만의 부전자전 히트 DNA를 흥미진진하게 밝힌다.

또 어디서도 이야기하지 않았던 서로에 대한 진심도 털어놓으며 현장을 먹먹하게 만들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윤후와 오지헌·오승훈 부자가 출연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수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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