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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현ㆍ허윤경ㆍ홍진주 프로, 나이 평균 36.3세 레전드 골퍼…'골벤져스' 촬영지 골프장서 나이 잊고 골프로 정면 승부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골벤져스' 안시현, 허윤경, 홍진주(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골벤져스' 안시현, 허윤경, 홍진주(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안시현, 허윤경, 홍진주 프로가 '골벤져스' 촬영지 골프장에서 지진희, 조세호, 구본길, 손새은과 나이 잊고 골프로 정면 승부를 펼친다.

12일 방송되는 tvN '골벤져스'에서는 2연승을 거둔 '골벤져스'의 상대로 안시현, 허윤경, 홍진주가 등장한다.

투어 경력 18년에 8세 아들을 두고 있는 홍진주, KLPGA 우승, 준우승 회수 15회를 기록한 두 아들의 엄마 허윤경, LPGA 진출과 동시에 신인왕을 차지한 안시현까지 실력자들의 등장에 '골벤져스'는 잔뜩 긴장한 표정을 짓는다.

제주도 행이 절실한 상황에서 '엄마는 골프 퀸' 팀을 상대로 '골벤져스'가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tvN 골프 예능 '골벤져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30분 방송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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