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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테니스계 박지성…'뭉찬 시즌2' 다음주 출연 예고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권순우(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권순우(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테니스계 박지성' 권순우가 '뭉쳐야 찬다 시즌2' 다음주 출연을 예고했다.

12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시즌2'에서는 '어쩌다벤져스'와 '한수원 여자 축구단'의 대결이 그려졌다. 어쩌다벤져스는 분전했지만, 한수원 여자 축구단이 1대 0으로 패했다.

방송이 끝난 뒤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안정환 감독이 새로운 용병으로 테니스 선수 권순우를 용병으로 영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권순우는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1년 반 축구를 배웠다면서 탄탄한 축구 기본기를 자랑했다.

다음주 '어쩌다벤져스'의 상대는 10년 동안 여러 대회에 출전해 14번 우승을 거둔 팀이었다.

한편, '뭉쳐야 찬다 시즌2'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JTBC에서 방송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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