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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 아내 국악인 김영임 나이 잊은 아름다움ㆍ건강 비결은?(건강한 집)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건강한 집' 김영임(사진제공=TV조선)
▲'건강한 집' 김영임(사진제공=TV조선)
나이 69세 국악인 김영임의 건강 비법을 소개한다.

13일 방송되는 TV CHOSUN '건강한 집'에서는 대한민국 국악 대모 하늘이 내린 명창 김영임의 활기찬 일상을 만나본다.

▲'건강한 집' 김영임(사진제공=TV조선)
▲'건강한 집' 김영임(사진제공=TV조선)
이날 방송에서 조영구는 한국의 소리를 찾아 최고의 명창을 찾아간다. 대한민국 국악 대모 하늘이 내린 명창 김영임 집을 찾아간 조영구는 리즈 시절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유지한듯한 김영임의 미모에 깜짝 놀란다.

▲'건강한 집' 김영임(사진제공=TV조선)
▲'건강한 집' 김영임(사진제공=TV조선)
한편 자연 속에서 보여주는 국악 대모 김영임의 건강식단이 대공개된다. 김영임이 직접 만든 정성 가득 담긴 건강밥상들을 만나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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