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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박창근, '내일은 국민가수' 결승 1R 1위…조연호ㆍ김희석ㆍ김영흠 탈락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박창근(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박창근(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박창근이 '내일은 국민가수' 결승 1라운드에서 1위에 올랐다. 8~10위 조연호, 김희석, 김영흠은 탈락했다.

16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에서는 결승 진출자 10인의 결승 1차전이 그려졌다. 이날 결승 진출자 10인은 백지영, 김범수, 부활 김태원, 윤민수의 노래로 경연을 펼쳤고, 마스터 점수와 관객 점수, 시청자 문자 투표를 통해 결승 2차전에 진출할 7인을 가렸다.

가장 먼저 10위로 호명된 사람은 김영흠이었다. 김영흠에 이어 김희석과 조연호가 탈락했다.

결승 1차전 1위 후보는 박창근과 김동현이었다. 박창근은 문자투표 유효표 149만 여표 중 36만 표를 받아 최종 1위에 올랐다.

박창근과 함께 '국민가수' 톱7에 든 출연자는 김동현, 이솔로몬, 이병찬, 박장현, 고은성, 손진욱이었다.

한편,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는 오는 23일 오후 10시 결승 2차전이 방송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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